[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지 말아라 [ 마가복음 8장 33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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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본문 내용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한 말로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꾸짖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일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예수님이 민족 안에서 복음을 펴고 전하는데, 반대가 극심하고 이단시하며 불신하여

이러다 복음을 전하지 못할 것 같아 이방으로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신하는 자를 그대로 두면 불신으로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끌고 온 이스라엘 민족은 노아 때도,

아브라함 때도, 사사 때도, 선지자 때도 역사하셨습니다.
그런데 몰라서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불신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택한 백성에게 했던

구원의 약속을 이루려 다시 이스라엘로 가려는데 베드로는 거기 가면 죽는다며 막았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시대 불신자를 위해 십자가를 져 주는 시대로 시대가 기울어지고 운명이 기울어졌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시대 죄를 사해 주기 위해서 의인이 대신 죽어 주는 것을 허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불신자와 전체를 위해 죄를 용서해 주고 메시아를 믿고 따라가면 구원받는 조건으로 역사를 펴게 되었습니다.

즉 예수를 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자는 구원 받고 천국으로 가는 역사를 했습니다.

이러므로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생을 살아갈 때도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다 보니 실패하는 때가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판단하고 분별해야 합니다.

생활할 때 한 가지만 생각해서 하면 그 한 일로 인해 문제가 생기니

이를 알고 여러 가지로 잘 보고 행하기 바랍니다.

이제,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자기도 보고

옆 사람도 보고 행하는 지혜가 모두에게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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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더 잘 하면 더 잘 된다. [ 마태복음 7장 6절, 마태복음 7장 11~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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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 7:11~12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인생은 누구나 더 잘하기, 더 좋게 하기 위한 삶입니다.

사람은 같은 일을 계속하면 지루해서 살기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은 계속 발전하는 삶으로 어린아이가 성장하듯 계속 올라가기 삶, 이상적인 삶, 더 좋은 삶을 향해 가면서 기쁨과 희망을 품고 살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찾고 하면 더 좋은 것으로 잘 되게 해 주십니다.
또, 더 잘하기 삶을 잊지 말고 노력도, 연구도 많이 하고 방법을 달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더 잘하기를 해석하면
지금까지 한 것보다 더 잘하기, 어제보다 더 나은 삶으로 살기입니다.

계속 더 잘하기 삶이
희망을 이루는 삶이요, 꿈의 실현의 세계요, 새로운 세계의 삶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더 잘하기 삶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하는 것입니다
모두 기도하여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행하여 더 좋은 것을 얻고 누리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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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앙모하는 자 [ 사도행전 40장 29~3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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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0:29~31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앙망하다, 앙모하다’
‘우러러본다. 그리워한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왕을 우러러보듯, 사랑하는 자를 그리워하듯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독수리 날 듯 새 힘을 얻는다” 하였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좋아하며 우러러보고 살았던 신앙의 조상들을 보면
누구보다 축복받고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다윗도 양을 치며 늘 비파와 수금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좋아하며 살았습니다.
골리앗과 싸울 때도 하나님은 그에게 산까지 치솟는 담대함을
주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여러분도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앙모하는 자가 되어
날마다 새 힘을 얻고 살길 바랍니다.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에게는 힘과 지혜와 지식도 주신다고 하였으니
모두 흔들림 없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보며 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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